일주일동안 (baseline code와 instruction은 일주일 전에 받아서 총 2주긴 했지만) ML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추석이 지나서 결과물을 발표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. Kaggle과 데이콘 등 여러 경진대회의 소스들을 보고 코드를 공부하는 시간은 예전부터 가졌지만 막상 실질적으로 경진대회를 참여 하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time management 및 그룹과의 협업등이 얼마나 중요하였는지 막상 끝나고 나서 깨닫게 되었고 강사님 말로는 submit 할 수 있는 12번의 기회는 다른 경연대회보다 훨씬 많은 기회라고 말을 듣자마자 결과 한번 한번이 나올때마다 얼마나 신중하게 냈어야 했는지 고민하게 되었다. (물론 우리 팀은 5명이라 인당 2-3번이 한계였지만) 일단 우리 조는 그래도 다..